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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야 자신감이 생긴다. 본문

생각하고 돌진하기

나를 알아야 자신감이 생긴다.

책 사 랑 이 2024. 1. 18. 16:55

 

 

 

나를 알아야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이런 질문 자체를 아예 한번도 해본적이 없을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언제 기쁜가?

나는 언제 슬픈가?

나는 언제 즐거운가?

나는 언제 행복한가? 


아주 기본적이라서 매우 잘 알거라 여길수 있다.

하지만 정말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사람은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 하는 방법 또한 너무나 다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린 그런 개성을 무시하고 모두 같은 교육, 같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

내 스스로가 나를 잘 점검해야 한다.

그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서 구해 줘야 한다.

내가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최고치의 에너지를 발휘 할지 알수가 없다.

그것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의 자신감은 진짜 지신감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하던일을 계속 할수 없게 되거나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보내야 할수도 있다.

너무 단순하게 우선 내가 언제 기쁜지 알아야 한다.
내가 가장 감정적으로 기쁨을 느끼는 무엇인가를 못하고 있다면 당장 시작해야 한다.
가령 그 일이 나의 수익과 직결 되는 일이 아니라도 전혀 상관이 없다.
그 기쁨을 느끼는 무엇인가를 했을때 나오는 호르몬은 도파민이다.

재밌다고 느낄 때 뇌에서 분비된다.

그 명령과 지시에 따라 나는 즐겁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다.

사람들은 마음이 아파서 우울증이 온다고 알고 있지만 전혀 아니다.

모든 기분을 좌지우지 하는것은 뇌 에서 작동한다.

 

도파민이 분비되며 인간은 의욕이 넘치게 된다.

계속해서 다양한 무엇인가를 추구하려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자연스레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자신감이 기본 옵션으로 따라온다.

이것을 무한반복하며 인간은 성장하고 개발된다.

어제보다 조금 발절한 나를 볼때 인간의 행복지수는 굉장히 올라간다.

중요한 포인트는 남들이 인정해주고 남들이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다.
내가 스스로 기쁨을 느낄수 있는것을 하면 된다.

내가 나를 알아주는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할때 가장 많은 성취감을 느낀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에너지와 모든 활력을 얻는다.

그것이 무너져 있다면 슬픔과  스트레스를 컨트롤 하기 어렵다.

당연히 행복지수 역시 매우 낮아진다. 

하다못해 종이접기 놀이를 하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 무엇을 꼭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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