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초사고 글쓰기 스토리텔링- 상대의 방어기제를 회피하는 방법 본문

초사고 글쓰기

초사고 글쓰기 스토리텔링- 상대의 방어기제를 회피하는 방법

책 사 랑 이 2024. 1. 18. 20:20

 

스마트폰 보면 뇌용량을 과하게 쓰게 된다.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나의 성향으로 인해 도파민 중독증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로인해 스마트폰을 한번 넣으면 3시간 동안 뺄 수 없는 몰입의 방의 힘을 빌려 그 문제를 해결했다.

 

역행자의 스토리 텔링 - 갈등->해소

 

이렇듯 나는 중독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행복을 느낄수가 없다.

즉 정신세계 개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사상을 통해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조시켜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나는 어린시절부터 너무 가난했다.

늘 지하에 살아야 했고 곰팡이에 퀘퀘한 환경으로 비염을 달고 살았다.

환경 자체가 그렇다보니 가족 중 성공을 한 사람도 없었다.

아버지의 보살핌으로 자라났고 늘 결핍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날 유튜브를 통해 자청이라는 분을 보게 되었다.
한강뷰가 보이는 좋은 집에서 연봉 10억이라는 돈을 벌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영상이었다.

 

나는 늘 가난한 우리집의 환경이 너무 싫었는데 자청님의 집도 가난했었다고 했다.

한 겨울에 뜨거운 물이 안나와 옷을 입고 잠을 자야 했고, 씻지도 못해 학교에선 늘 따돌림의 대상 1호였다고 했다. 

그래도 우리집엔 뜨거운 물은 나왔는데...

나는 그 영상을 보며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고 있었다.

 

나의 소원중에 하나는 지하를 벗어나는 것이었다.그래서인지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영상에서 추천해준 책을 읽으며 나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고층 창문닦기라는 직업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처음엔 두렵기도 하고 서툴기도 해서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다른 일보다 월급도 많이 주는 그 일을 나는 열심히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결국 지금은 창문닦이 회사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흔히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꼭 책을 읽었다고 했다.

자고 있을때도 돈이 들어온다고 했고 근로소득이 아니라 사업소득으로 벌고 있었다.

모두 월천이상 수익을 사업으로 만들고 있었다.

그 후 부자 유튜브가 추천하는 모든 책을 다 읽었다.

그 후 깨달은 사실은 책만 본다고 사업을 성공하는건 아니었다는 것이다.

 

요리책을 읽는다고 요리를 할 줄 알게 되는게 아니다. 직접 해 봐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든것을 책을 보고 적용하며 반복 또 반복을 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적용하는 단계에서 반드시 메모와 글쓰기를 해야 하다.

그 후 읽은 모든 내용을 메모장에 정리하고 내것으로 만들었다.

글로 정리를 하나하나 하면서 비로소 그 모든것이 내것으로 변화되었다.

 

책을 읽는것 보다 더 중요한것이 글쓰기라는 이야기다.

글로 정리하면 바로 적용을 하기 쉽게 된다. 뇌에서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실행을 하게 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따라하기로 했다. 그 부자들을 따라하기 위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것을..

 

책만 많이 읽은 사람은 꼰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기말만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없다.

이런 꼰대가 되기 싫다면 읽은 책을 자신의 글로 다시 정리해야 한다.

어디가 부족한지 스스로 수정하면서 인생 자체도 수정될 것이다.

 

 

자청의 블로그 3개 분석후 스토리텔링 작성하기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1729308941

 

무자본으로 일요일 하루만에 창업하여 경제적 자유 얻기

추가- 실제로 이 글만으로도 돈을 버는 어린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청 마지막편에서 언급된 '무자본 ...

blog.naver.com

 

자청은 과거 누구보다 멍청한 사람이었다는 점수를 스스로에게 매겼다.

게임만 하며 아무런 답이 없었던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는 이제는 누군가의 경제적 자유를 멘토해주는 사람으로 삶이 뒤 바뀌었다.

정말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같다.

 

실패한것 같은 자청의 과거와 현재는 많은 사람에게 오히려 희망을 주고 있다.

초특급 엘리트들이 해 주는 이야기에서 오는 거부감도 아니었다.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 그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은 공감을 해 주었다.

액션을 끌어냈고 성과로 인한 감사함을 나눈것도 공유해 주었다.

 

이 글 역시 엄청난 자신감과 확신감으로 작성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잘난척이나 오만함은 찾기 어렵다.

성공한 스토리에서 늘 느끼는 거부감과 껄끄러움도 아니다.

나 역시 그랬지.. 나 역시 못났었지.. 라는 스토리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냈다.

자기 자신을 솔직히 드러낸 부분에서 용기점수도 얻었다.

사람들은 좋은걸 알려줘도 실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청은 마음껏 꿀팁을 방출했다.

사람들이 성공을 하지 못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했어도 자청은 고마운 사람으로 각인되었다.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1894631949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15만 유튜버가 알려줌

오늘 글에 나온 <표본이론> 스킬을 통해, 한 달만에 구독자 1만 => 50만이 된 유튜버가 탄...

blog.naver.com

 

자청은 심리상담을 전문으로 해 사업을 성공시킨 사람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책읽기와 글쓰기의 힘이 컸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이 바뀐 여러 증거에 권위를 두며 이번글에서는 유튜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유튜브 썸네일부터 영상내용까지 결국 글쓰기가 핵심인 부분을 알 수 있다.

원래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고 게임에만 빠져 있던 자청이 글을 잘 쓰게 된건 이유가 있었다.

하루 2시간 책을 읽고 글을 썼기 때문이었다.

자청은 그 기술을 모든 컨텐츠에 적용했다.빠른 시일안에 유튜브 구독자를 모았다. 

그가 저명한 국문학과 교수라면 이 글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결국 본인의 결핍을 이겨낸 자청을 많은 사람들은 응원했다.

전문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해내고 만 자청이다.

부족한 부분을 누구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mentalisia/223310202295

 

2024 자청 버킷리스트.목표

D+2 어젯밤 세수를 하는데 문득 10년 전 생각이 들었다. 2013년 겨울, 지한이와 헤어지기 직전이었다. 나...

blog.naver.com

 

자청이 버킷리스트는 가능성 있는 한도내에서 결정을 한것으로 보여진다. 자청은 역행자의 수익도 모두 기부하고 있다.

그 영향을 더 활성화 시켜 기부이론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려고 한다.

세상을 최적화 시키면 돈은 자동으로 벌게 된다는 그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다.

 

무자본 창업강의를 무료로 푼다고 했다.

그걸 보고 성공하면 스스로 강의료를 입금하게 하면서도 랭킹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사람의 심리를 잘 활용한 마케팅이라고 보여진다.

누가 성공을 했고 누가 얼마를 입금했는지 다 공개하겠다는 이야기같다.

사람의 뇌는 무언가 목표를 이루면 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겪는다.

뇌과학의 원리를 잘 활용한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데서 자청은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응원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지금 와서 보니 웬만한 사람들 모두 자청을 통해 마케팅에 성공했다는걸 알게 됐다.

 

나 역시도 사실 그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나는 평생 아이만 기르던  전업주부였다. 그런 내가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고 있다.

이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변화를 이미 준것이나 다름이 없다.

계속해서 나누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정말 자청은 본인이 원하는 그런 사상가에 이미 진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