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잘 써둔 글 하나는 월드 영업사원 입니다. 본문

초사고 글쓰기

잘 써둔 글 하나는 월드 영업사원 입니다.

책 사 랑 이 2024. 1. 22. 22:08

 

 

글을 잘 쓰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넘쳐난다.

 

내가 어린 시절엔 고고한 문학과 인문학에 빠져 어렵고 해석안되는 글을 붙잡고 많은 사람들은 배고파했다.

마치 그런거지.

고상하고 멋지게 사는것은 돈과 관련없다. 뭐 이런 논리라고나 할까..

 

지금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다.

모든걸 카피라이팅 하지 않으면 무조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뒤쳐졌다는 것은 그냥 평범하다와 같은 뜻이다.

 

그냥 월급만 가지고는 살아가기 힘든 고차원의 세상이 되었고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만 빼고 돈을 벌고 있을것만 같은 그런 공포심이랄까?

 

 

 

 

글쓰기

전자책 내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구매까지 이르도록 하는 그 기술,,,

 

사실 이 모든것이 글 속에 담겨 있다.

요즘은 잘 써둔 글이 진정한 월드 영업사원이라는 표현이 너무 당연한 세상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저 써놓은 글은 당연히 여기 해당이 안되겠지만,

사람들의 궁금증과 관심사에 촛점을 맞춰 열심히 써놓은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 해소를 해 주고

나는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글쓰기의 핵심은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듯이.

 

짧게 문장을 꾸며야 한다.

계속 짧게 쓰는게 아니라 짧은글, 긴글을 잘 배치하고 나열해야 한다.

 

주어와 술어 배치가 좋아야 하고

접속사와 부사를 제거하는것이 좋다.

 

 

 

사람들에게 읽혀야 하는 글이 되려면 제목도 역시 너무 중요하다.

고객은 감정에 의해 소비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생각해야 한다.

카피라이터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미국은 카피라이터의 중요성이 이미 널리 퍼져 있다.

한국 역시 그 부분을 많이 벤치마킹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중공략을 하고 있는 추세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어느정도로 잘 섞느냐가 최대관건인것 같다.

글을 쓴다는 그것의 환희와 결말을 향해!! 오늘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