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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를 일치시키는 일은 무엇인가?

책 사 랑 이 2024. 1. 7. 19:02

나의 세계는 매우 주관적이며 나만 느낄 수 있다.

즉 나만 정의 할 수 있는 그 무엇들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의 환경과 생각과 결핍들이 다르다.
같은 사건이 눈 앞에 펼쳐진다 하더라도 각기 다른 작품으로 표현 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본인에게만 맞는 논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타자의 세계 역시 마찬가지이다.
군중심리에 의해 사람들은 한데 모여 의견 내기에 익숙해져 있다.
부족 사회에서부터 발달된 인간의 본성은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의 대상이 되었을 때

굉장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의 어떤 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해가 된다.

자신의 상황에 잘 들어맞았을 때 뒤늦게라도 박수를 쳐 주는 일도 그런 원리이다.
 
그런 의미에서 타자의 세계에 나의 세계만을 들이밀며 강요하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욕구 충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성공을 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상대의 세계 즉, 타자의 세계에  나의 생각이 공감 되어야 한다.
 
모든 성공의 길과 부의 법칙의 카테고리에는 공감법칙이 적용된다.
그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
타자의 세계가 나의 세계에 일치되었기 때문이다.
 
내향형의 사람들이 돈을 잘 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자청님의 강의를 통해 들었다.
나는 진심으로 무릎을 탁! 쳤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내향형들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단순히 그들은 내적으로 에너지를 받는다.
2.낯가림이 외향형 보다는 심하다.
3.사람들과 오래 있으면 피곤함을 느낀다.

반면 외향형인 나와 같은 사람은 말 그대로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는다.
1.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를 좋아한다.

2.사업에 대한 결과값, 돈 , 명예 , 성공에 대한 갈망이 높다.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내 생각이 세상에 전파된다는 뜻이라고 자청님은 말씀하셨다.
결국 글을 쓴다는 것역시 마찬가지이다.

글을 잘 썼을 때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다.

우선은 유튜브 대본을 잘 쓰면 영상 퀄리티가 올라간다.

마케팅에서 카피라이팅을 잘 쓰면 사람들이 몰려온다.

드라마 작가들 역시 마찬가지다. 역시 글로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전파시킨다.

보이지 않는 주파수로 기하학적인 돈을 벌어들인다.


권력과 명예를 거뭐지게 되는 답은 정말 글쓰기에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상세히 느껴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나의 고정관념들이 통채로 바사삭 박살나고 있다.
좀처럼 깨지기 어려운것이 인간의 고정관념이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나는 매우 행복하며 즐겁다.
 
글쓰기는 상대방이 어떻게 읽고 어떤것을 좋아하는지도 알게 된다.
내 생각과 내 사고방식을 상대방으로부터 일치시키고 합의시키는 행위다.
행복도 얻고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다.
인간의 뇌도 성장키킨다.
글을 쓰기 위해 정신적 집중을 하게 되고 뇌가 확장되고 머리가 좋아진다.

점점 똑똑한 선택을 하게 되고 돈을 벌게 되며 성공한 인생을 살기가 쉬워진다.


글쓰기를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해 글을 써야 한다.
인생을 잘 살고 싶은 사람은 선택과 결정이 빠르고 좋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잘 살려면 의사결정을 잘 해야 한다. (의사결정의 총합=인생을 잘 사는것)

글쓰기나 책 읽기를 통해 뇌를 빠르게 만들고 클루지 유전자 오작동 심리적 오류를 잡아낸다.
=인생 승리
 
초사고 인간= 초사고 글쓰기의 핵심
 
글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초사고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