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 글쓰기- 추상어의 저주=뇌는 추상어를 싫어해

 

추상어 =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개념에 대한 이야기

고로 뇌는 추상어를 싫어한다.

 

추상어를 쓰지 않는 방법

1.구체적인 주어

2.숫자의 원칙

3.간접증명

 

지식의 저주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도 알거라는 착각

내가 매운 라면을 먹으며 땀을 흘리는데 그 매운맛을 상대도 30%정도 알거라는 착각

 

지식의 저주에 빠지게 되면 1인칭에서 모든것을 생각하게 된다.

결국 상대방과의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나의 글을 타자의 세계로 보낼 수도 없고, 그 어떤 관심도 끌어올 수 없다.

 

내 블로그 제목 수정

 

1.용서와 현대인의 정신병에 대한 성경적 관점

- 용서가 어려운 사람이 30일만에 정신병 치료하기

2. GOVVI 해외직구회사

- 미국 직구회사의 안방 서비스-달러를 집앞 ATM 기에서 받는다고?

3. 쇼핑과 정서사이

-내가 3개월마다 입을 옷이 없어 투덜거렸던 1가지 이유가 이것때문이라고?

4.긍정적 스트레스를 받으려면

- 게을러 터진 내가 1일 1실행을 성공해낸 이유는 내가 멍청하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5.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다

- 기초수급자인 내가 한달에 1000만원의 순수익을 내기 위한 스케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