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초사고 글쓰기 "동아리에 들어가는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동아리에 들어가는 본능분석 1. 동아리에 들어가서 이성교제도 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고 싶다. 2.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배울점들을 우리 과가 아닌 동아리를 통해 배우고 싶다. 3. 의미있는 시간을 씀으로 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 동아리에 들어가는 반박제거 1. 내가 들어가느 동아리에 별 볼일 없는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야? 2. 동아리를 통해 배우려고 하는데 실력이 없는 동아리면 어떻하지? 3. 동아리 활동에 시간낭비만 하는건 아닐까? 동아리 글이 자청의 인생을 어떻게 바꿨을지 생각을 자유롭게 써보자 자청은 대학생활을 즐겁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모닥불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갔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동아리 자체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과외 구하기 본능분석과 반박 본능분석 1. 과외를 받는 사람들의 마음은 급하다. 2. 단기간에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어 한다. 3. 성적을 잘 받아 남들보다 좋은 대학을 가고싶어 한다. 반박 1. 과외는 공부를 잘 하는 학생만 가르치겠지? 나는 공부에 대해 잘 모르는데 과외 받을 때 창피할 것 같아.. 2. 과외가 거기서 거기겠지. 그냥 학과가 좋은곳에 다니는 학생에게 받아야지. 3. 과외를 가르치는 사람은 학생의 마음이나 상황에 관심이 없겠지? 4. 정말 과외를 해서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 과외 모집 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고 싶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급한 마음과 반대인 여유로운 학습법으로 성적을 향상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성적이 안좋았던 분들이 용기내어 과외에 도전한다는 자체만으로 가능성이 충분..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넘어서야 하는 것은 "나" 내가 만약 지금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질문이 있다. 그건 바로 나는 오늘 지금 이 순간 성공을 꿈 꾸고 있는가? 라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에게 먼저 물어봐 주어야 한다. 만약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혹시 내가 꿈 꾸고 있는 성공을 어떤 성공인지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나에게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일확천금의 순간이 성공이라고 여기는가. 아니면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그런 성공을 꿈 꾸고 있는가... 여기까지 답을 했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생각해보고 정확히 대답해야 할 것이다. 그 성공을 위해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어떤 행동들이며 어떤 생각들로 그것을 이뤄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 말이다. 또 그 첫번째 행동들로 인..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곤란한 상황에서 당신을 구해 줄 수는 있다. - 클래어 부드 루스 너무나 많이 들어왔던 부의 추월차선 이 책은 주옥같은 비유와 저자 엠제이 드마코의 뼈 때리는 진심어린 충고들로 가득 메워져 있다. 그만큼 저자의 간절했던 진심과 성공법칙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인식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향한 애증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했던 이유를 나는 오늘도 소중히 한커플 벗겨 확인중이다.. 이제 겨우 70페이지 정도를 읽었는데도 뭐랄까.. 이 책을 덮는 순간이 되면 서운함이 밀려올 것만 같은 소중한 나의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는 기분이랄까.. 많은 성공철학, 자기개발서, 등등의 그 거슬러 올라감이 어디서부터 시작이었는지는 알 수..

위대한 사람은 기회가 없다고 원망하지 않는다 가만히 앉아 어떤 운이 좋은 누군가가 엄청 시간이 남아돌아 나에게 다가와 행운을 일부러 안겨다 주는 망상을 하고 있다면 우선 정신을 차려라 . 그런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고 혹여나 그런 뉘앙스의 사람이 다가왔다면 확신하건대 사기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람이 언제 원망을 하느냐 생각해 보니 나에겐 왜 기회가 없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모든것을 원망하게 된다 주변에 보여지는 알려진 성공한 많은 자들의 결과에 집중한다. 정말 결과에만! 집중을 한다. 그들의 노력과 인내 그리고 실패의 과정엔 관심조차 없다. '그 사람들의 성공' 과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는 나'를 비교한다. 비교 대상 부터가 질감이 너무 다르지 않나 그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고 ..

나의 세계는 매우 주관적이며 나만 느낄 수 있다. 즉 나만 정의 할 수 있는 그 무엇들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의 환경과 생각과 결핍들이 다르다. 같은 사건이 눈 앞에 펼쳐진다 하더라도 각기 다른 작품으로 표현 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본인에게만 맞는 논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타자의 세계 역시 마찬가지이다. 군중심리에 의해 사람들은 한데 모여 의견 내기에 익숙해져 있다. 부족 사회에서부터 발달된 인간의 본성은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의 대상이 되었을 때 굉장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의 어떤 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해가 된다. 자신의 상황에 잘 들어맞았을 때 뒤늦게라도 박수를 쳐 주는 일도 그런 원리이다. 그런 의미에서 타자의 세계에 나의 세계만을 들이밀며 강요하는 것은 ..